SC301의원 줄기세포 가슴수술 전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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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 없는 몸매가 고민이라면 줄기세포가슴성형 고려해 볼 만

2014-03-31 hit.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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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이에 수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얇고 짧은 기장의 옷으로 인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게 되는 것.

그러나 몸매에 대한 고민은 살이 많은 사람들만 하는 것은 아니다.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A양에게도 남들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 바로 여성스러운 몸매라인을 찾아 볼 길 없는 절벽 같은 가슴이다.

어린 나이에는 좀 더 자라겠지 하면서 방심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더 이상 커지지 않는 작은 가슴이 신경 쓰인다. 보정 속옷으로 애써 감추고 있는 것도 평생을 고민만 하면서 살아야 할지 걱정이다. 하다못해 다가오는 휴가철만큼이라도 풍만한 가슴의 비키니 패션을 뽐내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다.

지방이식의 한계를 보완한 줄기세포가슴성형


식이요법이나 마사지 등의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봤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는 힘들었다. 결국 최근에 보형물에 대한 부담이 없는 가슴수술이 가능하다는 친구의 조언을 통해 줄기세포가슴성형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줄기세포가슴성형은 신체 내 줄기세포를 추출한 후 정제한 지방세포와 일정비율로 혼합한 후에 가슴에 넣어주는 수술법이다. 이는 기존 지방이식 가슴성형의 한계를 보완한 수술법으로 알려져 있다.

지방이식 가슴성형은 실제 자신의 지방을 흡입해 가슴에 주입한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을 끌었다. 그러나 허벅지와 엉덩이 등의 부위에서 이식한 지방세포가 가슴에 생착 되지 못하고 신체에 흡수소실 되어 보형물만큼의 눈에 띄는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이 있다.

줄기세포 가슴성형, 생착률 크게 높여 


줄기세포 가슴성형은 성체줄기세포 중 세포 재생과 분열, 분화에 가장 효과적인 중간엽 줄기세포를 사용한다. 이로써 평균 생착률이 30% 미만에 불과했던 일반 지방이식에 비해 줄기세포 가슴성형은 생착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줄기세포 가슴성형은 또한 기존의 보형물 가슴성형에 비해 모양이나 촉감이 자연스럽고 염증, 구형구축 등의 부작용이 없어 만족도가 높다. 기존의 최소 2~4회 반복 시술이 필요하던 시술을 단 1회로 끝낼 수 있으며 생착률에 의한 석회화의 가능성도 거의 없다.

유사 줄기세포수술과 구별해야


국내에 줄기세포가슴성형을 최초로 도입한 SC301 신동진 원장은 “올바른 줄기세포 가슴성형은 지방에서 순수한 지방세포만 분리한 후 다시 일정량의 줄기세포만 추출해 순수지방과 순수줄기세포를 함께 이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지방 줄기세포가 아닌 혈액과 골수에서 추출한 유사줄기세포의 차이도 충분히 검토해야 하는데 이는 성체줄기세포가 지방에서 제일 많은 양이 추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줄기세포 가슴성형과 줄기세포 동안성형은 지방줄기세포를 통해 시술해야 한다. 

또한 줄기세포가슴성형은 많은 양의 지방을 주입하는 것 보다 적정량을 넣어 많은 비율을 생착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지방세포가 유방조직에 다량 흡수·소실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과도하게 지방을 주입하는 경우 지방세포가 숨을 쉬지 못해 괴사되거나 석회화되는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신동진 원장, 지방 생착률 70% 이상 끌어올려


SC301 신동진 원장은 국내에 줄기세포 성형이 도입하며 다양한 임상실험과 2,000여 회 이상의 수술을 시행해왔다. 그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연구한 자료를 바탕으로 연속해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신동진 원장은 논문을 통해 성체줄기세포를 7,000만 셀에서 1억 셀 이상 투여해 지방 생착률을 최소 평균 70% (2012.9.26. 논문자료 근거)까지 올렸다고 발표 했다. 2013년 12월7일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3한중국제성형미용학술대회’에서 줄기세포 가슴성형수술을 동영상강의로 선보여 비상한 관심을 끌어 모았다. 

그는 다년간의 줄기세포 가슴성형 임상성과를 인정받아 대한줄기세포성형학회과 한중국제성형미용의학회 이사를 겸하고 있다. 또한 SC301을 운영하며 줄기세포수술의 안전한 시행과 확산을 위해 연구 중이다.
(사진출처: SC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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